About Me

This is what I do.

안녕하세요. 문제의 원인과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좋아하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Java와 Spring을 중심으로 백엔드 개발을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결제 시스템과 안정적인 트랜잭션 처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보다 “왜 이런 구조가 필요할까?”, “왜 이렇게 동작할까?”를 질문하고 그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From Tokyo to Fintech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워킹홀리데이로 도쿄에서 1년을 생활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며 자연스럽게 한국과 일본의 기술과 산업을 비교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특히 결제와 금융 시스템의 차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카드가 익숙했던 반면, 일본에서는 QR과 터치 결제를 일상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점차 “같은 결제인데 왜 국가마다 방식이 다를까?”, “그 뒤의 금융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네오뱅크와 오픈뱅킹을 접하면서 관심의 범위가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넓어졌고, 국가마다 서로 다른 금융 인프라와 구조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심을 단순한 호기심으로 끝내지 않고 직접 구현해보고 싶어 코어 뱅킹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했습니다.

What I’m Interested In

현재는 금융·결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백엔드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Java Spring Database Kafka Redis

Payment Systems Distributed Systems Transaction

특히 트랜잭션, 데이터 정합성, 멱등성, 동시성 제어, 비동기 처리, 장애 복구처럼 금융 시스템의 신뢰성과 연결되는 문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도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동시에 요청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같은 요청이 두 번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DB에는 저장됐는데 이벤트 발행에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About This Blog

이 블로그에는 제가 공부하면서 발견한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기술의 사용법만 정리하기보다는 왜 이러한 기술과 구조가 등장했는지, 그리고 실제 시스템에서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지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프로젝트에서 마주한 문제와 해결 과정, Java와 Spring을 비롯한 백엔드 기술, 그리고 금융·결제 시스템을 공부하며 알게 된 내용을 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배운 것을 기록하고, 기록하면서 더 깊이 이해하는 개발자.

그리고 언젠가는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만드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